‘컴백 예고’ 핑클, 완전체로 떴다…깜짝 근황 전해져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사진=이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이진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핑클’이 21년 만의 정식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진은 29일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멤버들과 함께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카메라를 향해 밝게 미소 짓거나 브이 포즈를 취하는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네 사람의 변함없는 우정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소속사 젬스톤이앤엠 측은 핑클의 4인 완전체 활동 재개와 함께 데뷔 3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예고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JTBC ‘캠핑클럽’
사진=JTBC ‘캠핑클럽’


사진=JTBC ‘캠핑클럽’
사진=JTBC ‘캠핑클럽’


핑클이 팀으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는 것은 지난 2005년 발매된 디지털 싱글 앨범 ‘포에버 핑클(Forever Fin.K.L)’ 이후 무려 21년 만이다. 지난 2019년 JTBC 예능 프로그램 ‘캠핑클럽’을 통해 14년 만에 재회하며 스페셜 신곡을 발표한 적이 있으나, 당시에는 방송 프로젝트 성격이 짙었다. 반면 이번 복귀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핑클’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음악과 팀 활동을 펼치기 위한 컴백이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소속사 측은 “향후 2년간 핑클의 새로운 음악과 공연을 중심으로 다큐멘터리, 예능, 전시, 공식 MD, 브랜드 협업, 광고, 팬 프로젝트 등을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핑클.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핑클.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지난 1998년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4인조로 데뷔한 ‘핑클’은 데뷔곡 ‘블루 레인(Blue Rain)’을 비롯해 ‘내 남자친구에게’, ‘영원한 사랑’, ‘루비’, ‘나우(Now)’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2005년 핑클의 마지막 앨범 이후 멤버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활약해 왔다. 이효리는 솔로 가수이자 방송인으로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았고, 옥주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정상 뮤지컬 디바로 자리를 잡았다. 성유리 역시 연기와 예능을 넘나들며 활동을 이어 갔고, 이진은 연기자로 활동하다 결혼 후 미국으로 건너가 정착했다.

강경민 기자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를 읽는 동안 깨어난 당신의 숨겨진 페르소나를 AI가 스캔합니다."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핑클이 마지막으로 정식 팀 활동을 한 것은 언제인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