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업진흥원, 탄소중립 원스톱 지원… ‘우리숲더하기 플러스’ 캠페인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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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은 온실가스 배출량 계산부터 상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우리숲더하기 플러스’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의 ‘우리숲더하기’ 사업을 확대해 참여 기관이 과학적인 방식으로 탄소 배출량을 계산하고 쉽게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은 국제 표준 기준에 맞춘 정확한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지원을 비롯해 특성에 맞는 산림탄소 상쇄사업 연계, 산림탄소크레딧 구매 및 소각까지 원스톱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확보한 크레딧은 기업들의 실질적인 탄소중립 성과 홍보에 활용된다.

캠페인에서 활용되는 산림탄소크레딧은 국내 자발적 탄소시장인 산림탄소상쇄제도에서 인증받은 것이다. 크레딧 거래대금은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과 탄소흡수 능력을 높이는 데 재투자된다.

이번 캠페인은 기업, 기관, 부서 등 총 9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 기관에는 사회환원증서 발급과 대외 홍보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공식 포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무열 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일상 속 탄소 줄이기 노력이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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