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청춘타운 품애온 준공…“청년농업인 주거 안정”

강원 양구 해안면 후리에 있는 ‘펀치볼 청춘타운 품애온’. 양구군 제공


강원 양구군은 청년 농업인을 위한 ‘펀치볼 청춘타운 품애온’을 준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청춘타운은 해안면 후리에 단독주택 9개동 총 15호 규모로 조성됐다. 공유형 주택은 5개동 10호이고, 1호당 2~3명이 거주할 수 있다. 가족형 주택은 4개동 4호이고, 미성년 자녀를 동반한 가족이 입주 대상이다.

청춘타운은 소공원과 산책로 등 생활 편의를 위한 부대시설도 갖췄다.

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인 ‘DMZ 청년 창업농 혁신사업 챌린지’를 통해 청춘타운을 건립했다. 총사업비는 54억6000만원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들이 지역에 머물며 농업과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정착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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