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다” 현아, 결별 후 근황…‘파격’ 등 타투에 민낯 셀카까지
입력 2022 12 18 14:23
수정 2022 12 18 16:21
현아는 18일 인스타그램에 “춥다”라면서 사진을 공개했다.
파란 머플러와 연두색 카디건, 두툼한 어그부츠로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이후 민낯의 얼굴로 찍은 셀카도 공개했다. 앞서 지난 8일에는 상반신을 탈의한 채 등 쪽에 한 타투를 공개하는 파격적인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지난 2016년부터 던과 교제해온 현아는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별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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