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투병’ 박미선, 변한 얼굴에 솔직 심경 “사진 보고 기분 좀 그랬다”

사진=박미선 인스타그램 캡처


유방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던 개그우먼 박미선이 근황을 전했다.

박미선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화장하고 기분 좋아서 사진 찍었는데 나 많이 늙었다”며 “몰랐는데 사진 찍힌 거 보고 기분이 좀 그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항암치료로 짧아진 헤어스타일을 하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그는 “자연스러운 노화겠지만, 기분이 좀 그랬는데 그냥 또 툴툴 털어버렸다”며 “건강하면 됐지 뭐”라고 덧붙였다. 그는 건강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으며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박미선의 노화와 건강에 대한 현실적인 반응에 팬들의 공감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팬들은 “지금도 충분히 아름답다”, “자연스러운 모습이 더 멋지다”, “건강이 최고다. 늘 응원한다” 등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또 동료 개그우먼 조혜련은 “머리 스타일 너무 좋아! 영국 귀부인 같다”고 애정 어린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앞서 박미선은 2024년 유방암을 진단 받고 수술 후 항암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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