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예능인만 모았다…전작 인기 힘입어 후속작으로 돌아온 ‘예능 프로그램’
최종범 인턴기자
입력 2026 02 10 17:15
수정 2026 02 10 17:15
대세 예능인 이수지, 정이랑이 쿠팡플레이를 통해 선보였던 ‘자매다방’에 이어 후속작인 ‘자매치킨’으로 다시 한번 코미디 연기를 펼친다.
쿠팡플레이 예능 프로그램 ‘자매치킨’은 오는 14일 오후 4시에 공개된다. 이 프로그램은 세 자매가 운영하는 치킨집에 유명 손님들이 찾아와 토크쇼를 펼치는 형태로 진행된다.
‘자매치킨’은 이수지와 정이랑이 합을 맞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던 ‘자매다방’의 후속작이다. 앞서 ‘자매다방’은 본편을 편집해 유튜브에 올린 짧은 영상들로 조회수 100만회 돌파를 여러 차례 기록하는 등 온라인상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당시 이수지와 정이랑은 뛰어난 코미디 연기로 누리꾼들로부터 호평받은 바 있다.
‘자매치킨’에는 대세 코미디언으로 꼽히고 있는 이수지와 독보적인 코믹 연기 실력을 갖춘 정이랑이 전작에 이어 고정 출연한다. 여기에 디즈니+ ‘파인: 촌뜨기들’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신인 배우 김민이 새 멤버로 합을 맞출 예정이다.
프로그램 안에서 이수지는 동호회 때문에 치킨집을 창업한 인싸이자 화려한 인맥을 앞세워 ‘자매치킨’을 동호인들의 성지로 일군 일등공신 순자 역을 맡는다.
정이랑은 순자의 쌍둥이 언니이자 가게 배달과 청소를 책임지는 순이 역을 연기하고, 김민은 집안에서 유일하게 미모를 가지고 태어난 막내 민으로 분한다.
한편 ‘자매치킨’은 10일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해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자매치킨’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는 세 자매의 모습이 담겨 웃음과 수다로 가득 찬 분위기가 연출됐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에는 눈만 마주쳐도 티격태격하는 순자와 순이 그리고 “언니들 또 저러네”라며 이들을 체념하듯 바라보는 민이의 모습이 더해져 세 자매의 밀착형 코미디를 예고했다.
최종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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