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중축소술’ 이지혜, 외모 자신감…“‘케데헌’ 이재 닮아”
강경민 기자
입력 2026 02 13 17:23
수정 2026 02 13 17:23
가수 이지혜가 ‘인중 축소술’ 이후 외모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는 ‘153만 인플루언서 명예 영국인, 영국 남자와 연애부터 결혼까지 풀 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유튜버 명예 영국인 백진경이 출연했다. 이지혜는 촬영 초반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상태로 등장해 “오늘 재밌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저희 노력을 알아달라. 정말 대형 유튜버를 섭외했다”고 말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오늘 약간 스타일이 영국 느낌 나지 않냐”고 덧붙이며 의상 콘셉트를 설명했다.
촬영 중 그는 출연자 스타일을 따라 영국식 메이크업에도 도전했다. 평소와 다른 음영과 색감을 활용해 이미지를 바꿨다. 변신에 만족한 그는 거울을 보며 “‘케데헌(케이팝 데몬 헌터)’ 이재 같지 않냐”고 반응했다.
외모의 변화는 스타일의 변화와 더불어 최근에 받은 ‘인중 축소술’의 결과이기도 하다.
이지혜는 지난해 ‘인중 축소술’을 받았다고 솔직하게 밝힌 바 있다. 인중 축소술은 코 아래와 윗입술 사이 길이를 줄여 얼굴 비율을 조정하는 수술이다.
그는 앞선 유튜브 영상을 통해 “인중이 길다는 게 오랜 콤플렉스였다. 길이가 4cm나 됐다”며 “나이가 들수록 인중이 더 길어지는 느낌이었고, 실리프팅 상담을 받을 때도 수술을 권유받아 결국 용기를 냈다”고 인중 축소술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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