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아들, 17세에 이 분위기라니…“아빠보다 더 배우 같네”
강경민 기자
입력 2026 07 27 13:32
수정 2026 07 27 13:32
배우 권상우와 손태영 부부의 아들 권룩희 군이 훌쩍 성장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27일 손태영과 룩희 군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미국 뉴욕에서 가족이 함께한 단란한 일상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룩희 군은 권상우와 나란히 앉아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두 부자는 나란히 반소매 티셔츠를 착용하고 선글라스를 매치한 시밀러 룩을 선보였다. 배우 부모를 닮아 또렷한 이목구비와 훤칠한 키가 우월한 유전자를 실감케 했다.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손태영과 원조 한류 스타 권상우의 우수한 유전자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그는 키가 182cm로 알려져 있다.
룩희 군은 휴대전화 화면을 바라보며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표정으로 배우 아빠를 닮은 특유의 분위기를 풍겼다. 다른 사진에서는 룩희 군의 단독 샷도 공개됐다. 그는 편안한 데님 5부 바지를 매치한 캐주얼한 차림으로 카페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훈훈한 외모와 피지컬은 연예인 2세 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빠보다 더 배우 같다”, “17살인데 분위기가 연예인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권상우는 아내 손태영의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 출연해 아들의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당시 권상우는 룩희 군이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길거리에서 이른바 ‘헌팅’을 당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룩희도 신났더라”고 인기를 폭로했다. 이에 손태영도 “이제 조금 피곤해하는 것 같기도 하다”며 주변의 뜨거운 반응을 전한 바 있다.
한편 2009년생으로 올해 17세를 맞이한 룩희 군은 현재 미국 뉴저지에서 학업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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