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 일 생겨 결혼부터”…女배우, 20살 혼전임신 과거 ‘충격 고백’
입력 2026 09 09 17:30
수정 2026 09 09 17:31
배우 박원숙이 혼전임신으로 이른 결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는 박원숙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원숙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재학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그즈음 연극을 하며 소품을 준비하다가 첫 번째 남편을 만났고 성질 급한 일이 생겼다. 그래서 결혼부터 한 거다”라고 털어놨다.
배우 송승환은 “첫 결혼을 일찍 하셨다. 20살?”이라고 물었고, 박원숙은 “그러니까 첫 결혼이라고”라며 말했다.
박원숙은 “그러니까 밥 한 번도 안 해 보고, 설거지도 한 번 안 해 보고 가방 메고 다니다 시집을 간 거다”고 설명했다.
1970년 MBC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박원숙은 5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하며 다양한 작품과 예능을 통해 대중과 만나왔다.
박원숙은 한 사람과 두 차례, 다른 사람과 한 차례 총 세 번의 이혼을 경험했다.
첫 결혼에서 얻은 외아들은 지난 2003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으며, 이후 방송을 통해 아들을 먼저 떠나보낸 아픔을 털어놓아 안타까움을 안긴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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