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야”…‘로코퀸’ 여배우, 긴 머리 ‘싹둑’ 잘랐다 [SNS★샷]
강경민 기자
입력 2026 09 09 16:23
수정 2026 09 09 16:23
배우 한지은이 파격적인 쇼트커트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화제다.
한지은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이야 내가, 드디어 내가”라는 글과 함께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편안한 흰색 반소매 티셔츠에 검은색 크로스백을 매치한 캐주얼한 차림으로 자유분방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생애 처음으로 과감하게 단발을 넘어선 쇼트커트에 도전한 그는 밝은 에너지를 뿜어내며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변신은 그간 다양한 작품에서 쌓아온 ‘로코퀸’의 이미지에서 벗어난 보이시한 새로운 이미지로 이목을 끌었다. 한지은은 다수의 작품에서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로맨틱 코미디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대중에게 ‘믿고 보는 로코퀸’이라는 수식어를 각인시킨 바 있다.
한편, 한지은은 2006년 독립 단편 영화 ‘동방불패’로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개미가 타고 있어요’, ‘멜로가 체질’, ‘꼰대인턴’, ‘도시남녀의 사랑법’, ‘백일의 낭군님’ 등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독보적이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구축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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