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임신설’ 의식했나…와인 데이트 공개 [SNS★샷]
강경민 기자
입력 2026 09 14 10:22
수정 2026 09 14 10:22
‘피겨 여왕’ 김연아가 최근 불거진 난데없는 임신설을 일축하듯 와인 데이트 근황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3일 김연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유로운 일상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연아는 은은한 조명 아래서 와인을 마시며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휴대전화를 든 사진에서는 전화기 화면 속 남편 고우림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영상 통화를 하는 모습이 담겨 달달한 신혼부부의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앞서 김연아는 최근 ‘임신설’에 휘말리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김연아가 지난 7일 한 명품 브랜드 포토콜 행사장에 참석했을 당시 착용한 의상과 핏을 두고 일부에서는 체형이 다소 달라진 것 같다며 임신설을 제기한 바 있다.
추측이 확산하자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 관계자 측은 지난 8일 “사실이 전혀 아니다”라며 “의상의 디자인과 핏에 따라서 몸매가 평소와 조금 달라 보인 것뿐이며 임신은 절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2022년 10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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