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부부’ 또 탄생…연예인들 총출동한 결혼식 주인공

한은서와 윤종훈이 부부가 됐다. 한은서 SNS


배우 윤종훈과 한은서가 동료 배우들의 뜨거운 축복 속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윤종훈과 한은서는 지난 1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예식은 배우 박기웅이 사회를 맡고 봉태규가 축사를, 가수 윤하가 축가를 부르며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윤종훈과 한은서는 2018년 방송된 SBS 드라마 ‘리턴’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앞서 윤종훈은 지난 9월 소속사와 팬카페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제게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며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며 노력해 온 끝에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배우 윤종훈으로서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려 한다”며 “기쁜 소식에 함께 웃어 주시고 축복해 주신다면 감사하겠다”고 했다.

한은서와 윤종훈이 부부가 됐다. 한은서 SNS


한은서 역시 “오랜 시간 한결같이 제 곁에서 따뜻한 사랑을 보내준 사람”이라며 “이제는 평생을 함께할 사람으로서 서로를 더욱 아끼고 사랑하며 함께 걸어가겠다”고 글을 올렸다.

한편 윤종훈은 2013년 tvN 드라마 ‘몬스타’를 통해 배우로 본격 데뷔한 이후 ‘응답하라 1994’, ‘리턴’, ‘펜트하우스’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한은서는 2008년 KBS 2TV 드라마 ‘대왕 세종’으로 데뷔한 후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유령’, ‘삼총사’,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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