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중앙박물관 청자실에 전시된 청자 음각이륭 무늬 차 받침2022.11.22.안주영 전문기자
고려(918~1392)가 10세기 무렵 당시 최첨단 제품인 자기 제작에 성공한 것은 생활 문화 전반의 질적 향상을 가져온 혁신적인 계기가 되었다. 고려인은 불과 150여 년 만에 자기 제작기술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고려청자의 독자적인 아름다움을 완성했다.
국립 중앙박물관 청자실 공개에 참석자가 다양한 청자를 살펴보고 있다..2022.11.22.안주영 전문기자
고려청자와 차,술 문화를 보여주눈 공간 2022.11.22.안주영 전문기자
유천리 상감청자 조각으로 고려인의 자연관을 보여주는 연출 공간 2022.11.22안주영 전문기자
청자실은 <청자 투각 칠보무늬 향로>(국보)와 <청자 참외모양 병>(국보) 등 국보 12점과 보물 12점 등 250여 점을 선보인다. 이번 개편의 특징은 고려청자가 지닌 독특한 아름다움을 비롯하여 제작기법과 실제 쓰임새, 그리고 자기 제작의 시작과 완성이라는 문화사적의 의도에 주목했다.
국립 중앙박물관 청자실에 전시된 다양한 청자함 2022.11.22.안주영 전문기자
국립 중앙박물관 청자실에 전시된 칠유 상감 병과 항아리 2022.11.22.안주영 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