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통일부 ‘경남통일교육센터’ 운영기관 선정

동의대학교 전경. 동의대 제공


동의대학교는 최근 통일부의 ‘2026 지역통일교육센터‘ 공모에서 ‘경남통일교육센터‘ 운영기관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지역통일 교육센터는 통일 문제에 관한 지역주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통일교육 거점기관이며, 전국 10개 권역에 설치돼 있다.

동의대는 이번 선정으로 민간·정부·국제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한 ‘동의대 평화통일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부산·울산·경남 등 동남권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교육을 진행한다.

또 동남권 광역지자체와 교육청, 관계 기관 및 시민단체와 협력해 지역 주민을 위한 ‘시민대학’, ‘통일 순회강좌’,‘평화·통일 체험학습’ 등도 운영한다.

동의대 관계자는 “한국의 평화통일 의지와 정책, 역량을 동남권 지역은 물론 국제사회에도 알려 올바른 평화통일의 공감과 지지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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