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관광공사, 초광역 관광시대 맞아 전국 협업 ‘앞장’

전국관광공사재단협의체 대표자 회의 광주서 이틀간 개최
국내 13개 관련기관 대표자 모여 초광역관광 활성화 논의

전국관광공사재단협의체 대표자 회의가 지난 2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광주관광공사 제공


광주관광공사는 지난 23일 전국관광공사재단협의체 대표자 회의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며 초광역 관광 시대 상호 협업의 초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에는 경기, 경남, 경북, 대전, 세종, 울산, 인천, 전남, 전북, 제주, 충남, 충북 등 13개 광역 관광 공사 및 재단 대표자, 실무자 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관광시대를 열기 위한 공동사업을 논의했다.

올해에는 공동사업으로 OTA 플랫폼을 활용한 지역 관광상품 공동 홍보, 기념품 지원 이벤트 개최 등 실제 지역으로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실질적 협업을 확대하기로 논의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2027년 차기 협의체 회장으로 충북문화재단 김경식 대표이사가 선출되었으며, 이에따라 광주관광공사에 이어 내년 협의체 공동사업은 충북문화재단에서 이끌어갈 계획이다.

정재영 광주관광공사 사장은 “협의체를 대표해 광주관광공사가 초광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있는 협력프로그램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올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지역관광의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회원기관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4년 제주에서 발족한 전국관광공사재단협의체는 14개 관광관련 기관으로 구성되었으며, 올해에는 광주관광공사가 회장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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