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모텔 건물서 화재…투숙객 11명 대피

경남 양산 한 모텔 건물 1층 노래방에서 지난 5일 오후 10시 9분쯤 불이나 소방관이 불을 끄고 있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경남 양산 한 모텔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투숙객들이 긴급 대피하는 일이 일어났다.

6일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0시 19분쯤 양산 삼호동 한 4층짜리 모텔 건물의 1층에 있는 노래방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1층 노래방 90㎡가 타는 등 소방 추산 364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노래방은 영업하지 않아 사람이 없었고, 불길이 2~4층으로 번지지 않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면 연기가 확산하면서 모텔 투숙객 9명이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이외 다른 투숙객 2명이 자력 대피하기도 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여기 이슈
갓생 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