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 착한 임대인에 최대 500만원 지원

서울 성동구는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함께하기 위해 임대료 인하에 나선 착한 임대인들에게 최대 500만원까지 건물보수와 전기안전점검 비용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서울시와 연계해 임차인에게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해 준 착한 임대인에 대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상가건물 환산보증금(월세×100+보증금)이 9억원 이하인 점포에 대해 임대인과 임차인이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임대료 인하를 결정하면 협약기간 내 총 인하액의 30% 범위 내에서 비용을 지원한다. 또 상가건물에 대한 방역지원과 모바일 부동산 앱에 ‘2020 착한 임대인 건물’(가칭) 아이콘을 부여해 준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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