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역대 최고 경쟁률···5.60대 1

국립대학육성사업 4년 연속 최상위 등급·성과관리 2년 연속 S등급 등 성과

국립순천대학교


국립순천대학교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정원 내 1539명 모집에 총 8612명이 지원해 평균 5.60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4.29 대 1)보다 30.5% 상승한 것으로, 국립순천대학교 역대 수시모집 최고 경쟁률이다.

특히 이번 수시모집에는 총 9118명이 지원한 가운데, 국립순천대학교는 전체 모집인원 1649명 중 706명(42.8%)을 지역인재전형으로 선발하며 지역인재 선발 비중을 크게 확대했다. 지역인재전형에는 3210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같은 성과는 국립대학육성사업 4년 연속 최상위 등급, 성과관리 분야 2년 연속 S등급, 앵커사업 1차 연도 평가 최우수 S등급 등 주요 국책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대학의 교육·연구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 수험생들의 지원으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강희순 입학처장은 “지역 고교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학의 교육과정과 학생 지원 체계를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충실히 안내한 결과 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이 국립순천대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한 교육환경과 국책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인재가 성장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순천대는 오는 10월 30일 수시모집 1단계 합격자를 발표한다. 학생부종합 종합면접전형·특기자전형 면접 등을 거쳐 12월 1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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