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외고 정원 감축
입력 2012 07 05 00:00
수정 2012 07 05 00:34
올해보다 10% 줄이기로
경기도교육청은 내년도 외국어고 신입생을 1916명 선발하는 학교 규모 조정 계획을 4일 밝혔다.올해 2130명보다 10.0%(214명) 감소한 것이다. 따라서 입시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8개 외고의 신입생 선발 규모는 2014년 1842명, 2015년 1750명으로 더 줄어들게 된다. 이미 각 외고는 올 신입생을 지난해 2280명보다 6.6% 줄인 바 있다.
외고들의 신입생 선발 규모가 갈수록 줄어드는 것은 정부와 경기도교육청이 외고들의 학급당 학생 수를 기존 30~40명에서 2015년까지 25명으로 줄이기로 했기 때문이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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