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근 서울시의원, 광진구에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7억 3300만원 교부

노후 공공체육시설 개선·중랑천 북카페 조성·우범지역 야간 보행환경 개선 추진

김회근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김회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1)이 지난 14일 광진구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총 17억 3300만원이 교부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교부된 특별조정교부금은 ▲노후 공공체육시설 개선 2억 8300만원 ▲중랑천 북카페 조성 2억 5000만원 ▲우범지역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야간환경 개선 12억원 등 총 3개 사업에 투입된다.

아차산배수지체육공원과 광진구민체육센터, 중곡문화체육센터를 비롯한 관내 주요 공공체육시설 3곳의 노후 시설물을 일제히 정비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께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와 체육활동을 즐기실 수 있도록 개선할 방침이다.

중랑천 북카페 조성 사업은 광진구 중곡동 280-1 일원 중곡빗물펌프장에 연면적 400.2㎡ 규모의 북카페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이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힐링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광진구 내 치안 취약 지역의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총 12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대상 지역 전반에 걸쳐 보안등 400여 개를 새롭게 설치하거나 노후 시설로 교체함으로써, 주민들이 안심하고 오갈 수 있는 안전한 귀갓길을 조성할 방침이다.

김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이 노후 체육시설 정비와 주민 여가 공간 확충, 야간 보행환경 개선 등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사업에 투입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교부된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돼 주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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