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아니라고? 세상에, 너무 예뻐” 2초 영상에 난리 났다…단숨에 ‘벼락스타’ 된 여대생 [월드픽]

플로리다대학교에 재학 중인 페이튼 블롬퀴스트가 미식축구 중계 카메라에 포착됐다가 단숨에 SNS스타가 됐다. 블룸퀴스트 인스타그램 캡처


미국 플로리다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미식축구 중계 카메라에 포착된 뒤 하루아침에 유명세를 얻어 화제다.

사연의 주인공은 플로리다대 1학년에 재학 중인 페이튼 블롬퀴스트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그는 지난 26일 게인즈빌에서 열린 플로리다 게이터스와 미시시피대의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가 ESPN 중계 카메라에 포착됐다.

당시 카메라가 관중을 보여주기 위해 화면을 ‘줌아웃’하는 동안, 블롬퀴스트가 미소를 짓고 춤을 추며 시계를 확인하는 모습이 영상에 그대로 담겼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에서 크게 화제가 됐고, 뉴욕포스트는 “하루아침에 벼락스타가 된 대학생”이라는 제목으로 사연을 다뤘다.

플로리다대학교에 재학 중인 페이튼 블롬퀴스트가 미식축구 중계 카메라에 포착됐다가 단숨에 SNS스타가 됐다. 블룸퀴스트 인스타그램 캡처


블롬퀴스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장면의 사진을 올리며 “워크 더 컷(Work the Cut)”이라는 캡션을 달았다. 이는 존 섬롤 플로리다 게이터스 감독이 이번 시즌 도입한 팀 구호로, 권투 선수가 상대의 취약점을 집중 공격하듯 끈질기게 몰아붙이라는 의미다. 매체는 카메라맨이 자신의 노출 있는 옷차림을 끈질기게 촬영한 것을 재치 있게 가리킨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녀의 남다른 스펙도 함께 화제가 됐다. 매체에 따르면 블롬퀴스트는 올랜도 북쪽의 레이크 메리 고등학교를 차석으로 졸업한 뒤 플로리다 대학교의 의예과 과정을 밟고 있다.

블롬퀴스트는 갑작스럽게 쏟아진 관심을 피하지 않고 자신의 경기 사진과 중계 화면을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하며 즐기고 있다. 현재 그의 SNS 계정은 폭발적으로 성장해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30일 기준 5만여명, 틱톡 팔로워는 3만 3000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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