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도계파크골프장 개장…“전국 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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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삼척 도계파크골프장 전경. 삼척시 제공
강원 삼척 도계파크골프장 전경. 삼척시 제공


강원 삼척시는 도계파크골프장을 개장했다고 2일 밝혔다.

삼척시가 58억원을 들여 지은 도계파크골프장은 18홀이고, 코스 총길이가 1580m로 전국에 가장 길다. 부대시설로는 휴게실과 매점 등을 갖췄다.

지난 1일 열린 개장 기념 대회에는 14개 클럽 420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자웅을 겨뤘다.

삼척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함께 각종 대회 개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척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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