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당 140㎜ ‘괴물 폭우’ 무안군 4개 지역에 ‘대피령’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3일 전남 무안군에 시간당 140㎜가 넘는 물 폭탄이 쏟아지면서 무안읍, 현경면, 망운면, 운남면 등 4개 지역에 대피령이 내려졌다. 뉴스1
3일 전남 무안군에 시간당 140㎜가 넘는 물 폭탄이 쏟아지면서 무안읍, 현경면, 망운면, 운남면 등 4개 지역에 대피령이 내려졌다. 뉴스1


전남 무안군 곳곳에 ‘괴물 폭우’가 쏟아지면서 4개 읍·면에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무안군은 3일 오후 “호우 경보에 따른 침수 피해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주민들은 지금 즉시 육상 안전지대로 이동하기 바란다”는 내용의 대피령를 내렸다.

대피령 대상 지역은 무안읍, 현경면, 망운면, 운남면 등 4개 지역으로 이들 지역의 저지대 거주 주민들은 고지대나 인근 대피소로 피신해야 한다.

이날 오후 8시 20분 기준 지역별 강수량은 무안공항 273㎜, 운남 225.5㎜ 등을 기록하고 있다. 1시간당 최대 강수량은 무안공항 142.5㎜, 운남 110.5㎜으로 물 폭탄이 쏟아졌다.

강남주 기자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