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대강면 산불 6시간 만에 주불 진화...3.88㏊ 피해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23일 오전 1시 59분쯤 충북 단양군 대강면에서 발생한 산불 현장. 연합뉴스
23일 오전 1시 59분쯤 충북 단양군 대강면에서 발생한 산불 현장. 연합뉴스


23일 오전 1시 59분쯤 충북 단양군 대강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약 6시간 만에 주불이 잡혔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나자 인원 527명과 차량·헬기 등 장비 70여대를 투입해 이날 오전 7시 50분쯤 큰 불길을 잡고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주민 55명이 경로당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피해 면적은 3.88㏊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 등은 길을 잃은 80대 입산자가 추위를 피하기 위해 나뭇가지 등에 불을 피다 산불을 낸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단양 남인우 기자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을 점검해보세요.
이번 충북 단양 산불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것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