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원한 홈런’ WBC 대표팀 연습경기
입력 2026 02 23 16:28
수정 2026 02 2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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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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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준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한화 이글스와 연습 경기에서 역전승했다.
대표팀은 23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의 가데나 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연습경기에서 7-4로 이겼다.
지난 20일 삼성 라이온즈와 첫 연습경기에서 3-4로 패하고 21일 한화에 5-2로 역전승했던 대표팀은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렸다.
대표팀은 24일 같은 장소에서 KIA 타이거즈와 연습경기를 치른 뒤 26일에는 삼성, 27일에는 kt wiz와 경기를 끝으로 오키나와 캠프를 마친다.
대표팀은 2회 터진 노시환(한화)의 선제 2점 홈런으로 앞서갔고, 3회에는 구자욱(삼성)이 1타점 2루타를 터트렸다.
그러나 4회 등판한 손주영(LG 트윈스)이 채은성에게 1타점 적시타, 하주석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고 동점을 허용했다.
5회 등판한 김영규(NC 다이노스)는 요나탄 페라자에게 역전 적시타를 맞았다.
3-4로 끌려간 채 7회초 마지막 공격을 맞이한 대표팀은 박해민(LG)의 볼넷과 김주원(NC 다이노스)의 2루타로 만든 무사 2, 3루에서 문현빈(한화)이 2타점 역전 결승타를 쳤다.
이어진 1사 2루에서는 문보경(LG)이 쐐기 2점 홈런을 날렸다.
대표팀 선발 곽빈(두산 베어스)은 최고 시속 155㎞ 강속구를 앞세워 2이닝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문동주(한화)와 원태인(삼성)의 대표팀 낙마로 선발진에서 중책을 맡은 곽빈은 첫 연습경기 실전 등판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노시환은 홈런 포함 2타수 1안타 2볼넷으로 좋은 타격감을 보였고, 김도영(KIA 타이거즈)은 5회 왼쪽 펜스를 직격하는 안타를 때리는 등 3타수 1안타 1볼넷을 남겼다.
안현민(kt)은 1회 첫 타석에서 한화 선발 오언 화이트의 투구에 허벅지를 맞은 뒤 선수 보호 차원에서 문현빈으로 교체됐다.
이날 경기는 대표팀 요청에 따라 7회초까지 진행했고, 대표팀만 WBC 기준 피치 클록을 적용하는 등 WBC를 대비하기 위한 다양한 특수 규칙으로 치렀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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