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미 토스뱅크 대표 연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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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토스뱅크 대표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가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 여성 은행장의 연임 성공은 국내에서 두 번째다. 토스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차기 대표 후보로 이 대표를 추천했다고 3일 밝혔다. 정윤모 토스뱅크 임추위원장은 “고객들의 자산관리와 외환, 기업금융 등 비즈니스 영역을 폭넓게 확장할 수 있는 전략적 안목을 갖춘 것이 이 대표의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토스뱅크는 이 대표 취임 첫해인 2024년 457억원의 연간 당기순이익을 기록해 출범 이후 첫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은 814억원으로, 연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 이 대표가 오는 31일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 승인을 거쳐 차기 대표로 취임하면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연임에 성공한 여성 은행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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