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도커뮤니케이션, 재부팅 없는 Linux 보안 패치… ‘Live Patching’ 기술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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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nelCare로 서비스 중단 없는 보안 패치 지원
24시간 운영 환경에서 보안 관리 효율성 제고
[사진 제공, 쿠도커뮤니케이션 제공 ‘KernelCare’]
[사진 제공, 쿠도커뮤니케이션 제공 ‘KernelCare’]


Linux 기반 서버 환경이 확대되면서 기업 IT 운영에서 보안 패치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Linux는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널리 활용되는 운영체제로, 업계에 따르면 전 세계 서버 운영체제 시장에서 약 44.8%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다만 Linux 커널 보안 패치는 일반적으로 시스템 재부팅이 필요해 서비스 중단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운영 부담으로 지적된다. 특히 금융·통신·제조 등 24시간 운영 환경에서는 패치 적용 자체가 어려운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기술로 TuxCare의 ‘Live Patching’이 주목받고 있다. Live Patching은 시스템 재부팅 없이 커널 보안 패치를 적용할 수 있어, 서비스 중단 없이 취약점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TuxCare의 ‘KernelCare’는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Linux 커널 보안 패치를 자동 적용하는 솔루션이다. 국내에서는 ICT 전문기업 쿠도커뮤니케이션이 TuxCare의 한국 총판 파트너로 해당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구대완 쿠도커뮤니케이션 부사장(TuxCare 한국지사장)
구대완 쿠도커뮤니케이션 부사장(TuxCare 한국지사장)


구대완 쿠도커뮤니케이션 부사장(TuxCare 한국지사장)은 “Linux 서버 운영 환경에서는 패치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운타임이 중요한 운영 이슈”라며 “KernelCare는 재부팅 없이 커널 보안 패치를 적용할 수 있어 서비스 연속성과 보안 대응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고 밝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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