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착한가격업소 지도 안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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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가격업소 안내판. 서울신문 DB
착한가격업소 안내판. 서울신문 DB


강원 춘천시는 착한가격업소 위치와 정보를 ‘생활안내지도’로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생활안내지도는 복지·생활·레저·관광·문화·재난 등 5개 분야 23종의 정보를 PC와 스마트폰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시 홈페이지나 포털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춘천 내 착한가격업소는 음식점, 카페, 미용실, 세탁소, 숙박시설 등 총 110곳이다. 시는 착한가격업소를 연내 120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에는 최대 3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시는 생활안내지도 서비스를 통해 착한가격업소가 활성화해 물가 안정과 상권 살리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간정보 기반 서비스로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시민 접근성을 높여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춘천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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