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29일 비교섭단체·무소속 의원 초청 오찬… 3개월여만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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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경제 입법 협조 당부할 것으로

이재명 대통령 귀국  인도·베트남 국빈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4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귀국
인도·베트남 국빈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4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조국혁신당·진보당·개혁신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비교섭단체 5당 및 무소속 국회의원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진행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6일 이같이 전하며 “해당 일정의 구체적인 장소와 시간은 추후 별도 공지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지난 19~24일 5박 6일간의 인도·베트남 순방 성과를 공유하고, 중동 전쟁 대응, 부동산 정책 등 국내외 현안에 대한 구상을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민생경제 관련 입법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대통령은 지난 1월 16일 비교섭단체 5당 지도부를 청와대 상춘재로 초청해 오찬을 했다. 여야 지도부 모두를 초청 대상으로 했던 당시 오찬에선 국민의힘이 불참하면서 교섭단체 중에는 더불어민주당만 참석했다.

박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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