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외국인 매출 역대급… K쇼핑 성지 부상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전경. 신세계백화점 제공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전경. 신세계백화점 제공


강남점 연매출 3조원, 센텀시티점 2조원 등을 달성한 신세계백화점이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글로벌 쇼핑 명소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28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1월 외국인 매출은 900억원을 돌파하며 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 같은 성장은 신세계가 꾸준히 추진해 온 ‘랜드마크 전략’의 결실로 평가된다. 지점별 지역의 상징적인 명소를 구축한 것이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서울 본점은 대형 미디어 퍼사드 ‘신세계스퀘어’를 앞세워 명동 상권의 핵심 관광지로 부상하며 외국인 매출 비중을 30%까지 끌어올렸다. 강남점 역시 ‘스위트파크’와 ‘하우스 오브 신세계’ 등 식품·미식 콘텐츠를 선보이며 MZ세대 관광객을 흡수하고 있다. 부산 센텀시티점은 스파랜드 등 체험 시설을 강화해 외국인 고객 비중 50%를 달성했다.

서울비즈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신세계백화점 1월 외국인 매출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