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변압기 생산공장 신설… 총 640억원 들여 2028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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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울산시장(오른쪽 세 번째)과 이선재 인흥산업 대표이사(왼쪽 세 번째)가 28일 오전 울산시청 접견실에서 ‘변압기 완제품 생산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김두겸 울산시장(오른쪽 세 번째)과 이선재 인흥산업 대표이사(왼쪽 세 번째)가 28일 오전 울산시청 접견실에서 ‘변압기 완제품 생산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울산에 산업용 변압기 생산공장이 들어선다.

울산시는 28일 시청 본관 시장실에서 인흥산업과 ‘변압기 완제품 생산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인흥산업은 오는 6월 총 640억원을 투입해 울주군 두서면 KCC울산일반산업단지 내 2만 9470㎡에 변압기 완제품 생산공장을 착공해 2028년 5월 완공할 예정이다. 또 공장이 완공되면 울산시민을 최우선 고용하고, 공사 및 물품 구매 시 지역 업체를 이용할 계획이다.

시는 투자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제공한다.

인흥산업은 경북 경주에 본사를 둔 HD현대일렉트릭 협력사로 변압기 외함(변압기를 외부 충격에서 보호하는 부품)을 전문으로 생산한다.

울산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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