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2007년생 ‘사회첫출발 지원금’ 지원…최대 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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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생 도봉구 청년 대상
도서 구입비, 수강료 등 지원

도봉구 ‘청년 사회 첫 출발 지원금’ 홍보 포스터.
도봉구 제공
도봉구 ‘청년 사회 첫 출발 지원금’ 홍보 포스터.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19세 청년의 자기계발을 돕기 위해 ‘청년 사회첫출발 지원금 사업’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은 구에 주민등록을 한 2007년생 청년이다.

지원 항목은 도서 구입비, 학습수강료, 학습실 이용료 등 자기계발 비용이며 1인당 최대 20만원을 지원한다. 학습수강료에는 어학·자격증, 운전면허, 운동능력 개발을 위한 강의 등이 포함된다. 희망자는 개별 구매 후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자격요건과 증빙자료는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구는 2023년 첫 사업 시행 이후 2025년까지 3년 동안 청년 3639명에게 약 6억 6000만원을 지원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돕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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