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월묘역 찾은 김동연 “오월 광주는 제 나침반, 앞으로도 광주정신이 가리키는 길 걷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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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캡처
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캡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5.18 46주년을 이틀 앞두고 광주 망월동 묘역을 찾아 “광주정신이 가리키는 길을 걷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월 광주는 제 영원한 나침반이다. 마흔여섯 번째 오월을 맞으며, 민주 영령들 앞에 깊이 고개를 숙인다”며 “늘 그랬듯 1묘역, 2묘역, 구묘역까지 걸으며 경기도 출신 열사 한분 한분께 인사를 드렸다”고 적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5.18 46주년을 이틀 앞둔 16일 부인 정우영 여사와 함께 광주 망월동 국립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김동연 SNS캡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5.18 46주년을 이틀 앞둔 16일 부인 정우영 여사와 함께 광주 망월동 국립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김동연 SNS캡처)


그러면서 “지난 4년(도지사 재임 기간), 1461일의 여정 동안 ‘광주 정신’은 언제나 흔들림 없는 이정표였다. 오월 광주가 저를 이끌었듯 앞으로도 광주 정신이 가리키는 길을 걷겠다”며 “그 길을 따라 ‘사람 사는 세상’을 향한 발걸음을 더 단단히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오월 영령들의 영원한 안식을 빈다”며 “서로의 존엄을 끝까지 지켜낸 그날의 용기와 연대를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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