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조기발견”…삼척시, 진단·감별 검사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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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삼척시청 전경. 삼척시 제공
강원 삼척시청 전경. 삼척시 제공


강원 삼척시는 치매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진단·감별 검사비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치매 진단 또는 감별 검사가 필요한 중위소득 120% 이하의 만 60세 이상 시민이다. 지원 금액은 진단 검사 최대 15만원, 감별 검사 최대 8만원이다. 감별 검사 지원 항목에는 혈액검사와 소변검사, 뇌 영상검사, 진찰, 영상판독 등이 포함된다.

진단·감별 검사비는 2021년부터 지원하고 있다. 지난달까지 지원받은 시민은 540명이 넘는다.

김은경 시 건강증진과장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실시하는 선별검사 결과에 따라 선정한다”며 “검사비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며 치매를 예방,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삼척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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