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데이터랩]코스피, 하루 만에 반등 출발…반도체주 강세에 567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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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3% 넘게 급락했던 코스피가 하루 만에 반등하며 장 초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 회복을 이끌고 개인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투자심리가 다소 진정되는 모습이다.

21일 오전 9시 10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1.21포인트(2.18%) 오른 5673.95를 기록했다. 지수는 5666.34에 출발한 뒤 장중 5680.53까지 오르고 5630.14까지 내려가는 흐름을 보였다.

전날 코스피는 215.27포인트(3.73%) 내린 5552.74에 마감했지만 이날은 낙폭 과대 인식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나섰다. 최근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 관련주의 낙폭이 축소되고 반도체 수요 기대가 다시 부각된 점도 국내 증시에 우호적으로 작용했다. 미국 증시에서는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지수가 각각 1.02%, 0.28% 상승했고 나스닥종합지수는 0.02%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장중 급락 뒤 낙폭을 줄여 0.29% 하락 마감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561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반등을 떠받쳤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48억원, 632억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477억원 매도 우위, 비차익거래 84억원 매수 우위로 전체 393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반도체와 전기전자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삼성전자(005930)는 218000원으로 3.07% 올랐고 SK하이닉스(000660)는 1284000원으로 4.99% 상승했다. 삼성전자우(005935)는 3.56%, SK스퀘어(402340)는 3.78%, 삼성전기(009150)는 1.3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2.08% 각각 올랐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0.36%, 현대차(005380)는 0.32%, 삼성생명(032830)은 1.27% 상승했고 KB금융(105560)은 0.31% 내렸다.

시장 전반으로도 상승 종목이 우세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533개 종목이 오르고 286개 종목이 내렸으며 보합은 66개였다. 상한가 종목은 1개,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개별 종목별로는 형지엘리트가 29.94% 급등해 상승률 상위를 기록했고 에이플러스에셋 9.74%, 프리티 8.36%, SUN&L 7.38%, OCI홀딩스 6.72% 등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서울식품우는 17.5% 하락했고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12.59%, SK디스커버리 9.58%, 동양우 9.01%, 동양고속 4.66% 각각 내렸다.

원·달러 환율은 1320원 중반대에서 움직이며 전일 주간종가 대비 하락한 수준으로 거론된다. 투자자들은 이날 예정된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의 GTC 기조연설과 이후 공개될 메타 실적도 함께 주시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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