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 “시리아 화학무기 사용, 반드시 책임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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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26일(현지시간) 시리아 사태와 관련해 “정부군이 화학무기를 사용한 것은 모두가 공감하는 사실”이라며 “화학무기 사용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케리 장관은 이날 국무부 청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용서할 수 없는 도덕과 기본 인권에 대한 유린”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케리 장관은 25일(현지시간) 각국 외교장관들과 전화통화를 갖고 시리아 정부군이 화학무기를 사용했다는 점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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