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서 관광버스 화물차 추돌…11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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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국인 6명·대만인 5명 다쳐…선교활동 이동 중

8일 오전 8시 50분께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영동고속도로 강릉방면 횡계 IC(강릉기점 208㎞ 지점) 부근에서 관광버스(운전자 강모씨·54)가 앞서가던 25t 화물차(운전자 김모씨·52)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에 타고 있던 신모(26·여·경기 일산)씨 등 내국인 6명과 대만인 5명 등 승객 11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사고 버스에는 선교활동을 위해 동해시의 한 교회로 이동하던 내국인과 대만인 신도 23명이 타고 있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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