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화가서 여성 신체 4시간이나 촬영한 40대 입건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부산 중부경찰서는 12일 시내를 돌아다니며 여성의 특정 신체부위를 캠코더로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 관한 특례법)로 김모(4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 1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약 4시간 동안 부산 서면과 남포동 등 번화가를 돌아다니며 계단을 오르내리는 여성 100여명의 특정 신체부위를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촬영하는 것을 들키지 않으려고 쇼핑백에 구멍을 뚫어 캠코더를 숨긴 뒤 범행을 저질렀다.

이씨는 지난해에도 여성의 신체부위를 몰래 찍다가 입건돼 처벌을 받았지만 이 같은 짓을 또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