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한다… “♥11살 연상 회사원과 5년 열애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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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동 중인 최준희(22)가 결혼한다.

15일 더팩트에 따르면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화촉을 밝힌다.

최준희의 예비 신랑은 11살 연상의 회사원이며, 두 사람은 5년간 교제 끝에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예비 신랑은 최준희가 건강 문제를 포함한 여러 활동 이슈로 힘들었을 시기에 큰 버팀목이 돼 준 것으로 알려졌다.

최준희의 친오빠인 최환희도 이번 결혼에 전폭적인 지지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고 매체는 업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전했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고 최진실과 야구선수 출신 고 조성민의 딸이다. 최준희는 성인이 된 뒤인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하고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체중이 96㎏까지 늘었으나 식단 및 운동을 통해 41㎏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해 6월엔 골반 괴사 3기를 겪고 있다며 왼쪽 하체 통증을 호소하기도 했다.

현재 건강을 되찾은 최준희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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