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출산 후 몸에 ‘이것’ 고백 “쭈글쭈글은 아니어도 탄력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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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캡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캡처


배우 이민정(44)이 둘째 출산 후 복부 탄력 관리를 위해 약 500만원을 들여 ‘바디 써마지’ 시술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20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이민정이 알려주는 나이대별 추천 관리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민정은 나이대별 피부 관리법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요즘은 사람들이 바디에도 써마지를 한다고 하더라”며 몸에도 써마지 시술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고 밝혔다.

계기는 선배 여배우들이었다. 이민정은 “50대 언니들이 모여서 나한테 정보력이 딸린다고 했다”며 “‘여배우라는 애가 그것도 몰랐어? 애를 낳았는데 배에 그걸 안 해?’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아이를 낳았으면 당연히 늘어났다가 줄어드니까 쭈글쭈글할 정도는 아니어도 확실히 탄력이 떨어진다”며 “출산 후 배의 탄력이 떨어졌을 테니 나 자신에게 선물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캡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캡처


이민정은 시술 후 느낌에 대해 “얼굴에 울쎄라나 써마지를 하면 뻐근함이 있는 것처럼 배도 약간 뻐근하더라”고 설명했다. 비용에 대해서는 “좀 비싸기는 하다. 거의 500만원 정도 했던 것 같다”고 했다.

다만 이민정은 “돈 대비 효과가 막 보이지는 않았다”며 높은 가격에 비해 눈에 띄는 변화를 체감하지는 못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차라리 이 돈으로 유산균을 사 먹어서 장이 건강한 게 더 좋을 것 같다고도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12살 연상인 배우 이병헌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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