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애, 너무 짧아서 걷기도 힘든 치마
김태이 기자
입력 2018 07 31 13:58
수정 2018 07 3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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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애가 3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상류사회’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상류사회‘는 각자의 욕망으로 얼룩진 부부가 아름답고도 추악한 상류사회로 들어가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8.7.31.
뉴스1
3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상류사회’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수애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7.31
연합뉴스
3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상류사회’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수애가 입장하고 있다. 2018.7.31
연합뉴스
3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상류사회’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수애가 입장하고 있다. 2018.7.31
연합뉴스
3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상류사회’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수애, 박해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7.31
연합뉴스
3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상류사회’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수애, 박해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7.31
연합뉴스
3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상류사회’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수애, 박해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7.31
연합뉴스
3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상류사회’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수애가 토크에 참여하고 있다. 2018.7.31
연합뉴스
3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상류사회’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수애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8.7.31
연합뉴스
3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상류사회’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수애가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2018.7.31
연합뉴스
3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상류사회’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수애가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2018.7.31
연합뉴스
3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상류사회’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박해일, 수애가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2018.7.31
연합뉴스
3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상류사회’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수애가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2018.7.31
연합뉴스
3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상류사회’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박해일, 수애가 토크를 하고 있다. 2018.7.31
연합뉴스
3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상류사회’ 제작보고회에서 변혁 감독(왼쪽부터) 배우 수애, 박해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7.31
연합뉴스
3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상류사회’ 제작보고회에서 변혁 감독(왼쪽부터) 배우 수애, 박해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7.31
연합뉴스
배우 수애가 3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상류사회’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상류사회‘는 각자의 욕망으로 얼룩진 부부가 아름답고도 추악한 상류사회로 들어가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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