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명적인 탱고’
각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2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탱고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스테이지 스타일 최종 라운드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AP·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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