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로드FC 로드걸 4인방, 케이지를 뜨겁게

입력 2019 09 15 15:10|업데이트 2019 09 15 15:10
김보람과 심소미(오른쪽).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김보람과 심소미(오른쪽).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배가희와 한혜은(오른쪽).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배가희와 한혜은(오른쪽).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김보람, 심소미, 배가희, 한혜은(왼쪽부터).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김보람, 심소미, 배가희, 한혜은(왼쪽부터).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심소미와 배가희(오른쪽).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심소미와 배가희(오른쪽).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김보람, 심소미, 배가희, 한혜은(왼쪽부터).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김보람, 심소미, 배가희, 한혜은(왼쪽부터).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ROAD FC (로드FC)의 라운드걸인 로드걸 뉴 페이스 4명이 지난 8일 대구에서 열린 ‘굽네몰 ROAD FC 055]르르화려하게 장식했다.

ROAD FC는 지난 8일 대구체육관에서 굽네몰 ROAD FC 055를 개최했다. 대구에서 열리는 최초의 ROAD FC 대회로 이번 대회에 4명의 로드걸이 추가, 총 6명의 로드걸이 케이지에 올랐다.

기존 로드걸인 임지우와 신해리에 이번 대회에 로드걸로 선발된 인원은 김보람, 한혜은, 심소미, 배가희. 높은 경쟁률을 뚫고 로드걸이 된 4인은 ROAD FC의 새로운 로드걸로 케이지를 빛냈다.

이번에 선발된 로드걸은 모델과 BJ등으로 활동하는 파워 인플루언서로 구성됐다. 10만에서 20만 명까지 팔로워를 거느리며 적극적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SNS의 저변 확대로 대회사측도 이러한 점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ROAD FC 055는 전석매진 등 커다란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056 대회는 ‘끝판왕’ 권아솔의 복귀전이 메인이벤트를 필두로 오는 10월 전남 여수에서 열린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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