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정선아, 한 살 연하 사업가와 스몰 웨딩

박성국 기자
입력 2020 04 14 10:21
수정 2020 04 14 10:21
코로나19로 결혼식 대신 가족 모임으로 진행
뮤지컬 배우 정선아(36)가 한 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조만간 모처에서 가족들과 함께 결혼을 약속할 예정이다”라며 “두 사람은 진실한 가정을 꾸려 서로를 위하고 이웃과 나누며, 감사함을 배우며 함께 살아갈 것을 약속했다. 인생의 반려자로 새로운 시작을 알린 두 사람에게 축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선아는 결혼 이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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