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둘째 출산? 근황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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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나운서 조수애가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조수애는 13일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조수애는 2018년 JTBC를 퇴사하고 그해 12월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13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최근 둘째를 출산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으나 별다른 해명을 하지 않은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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