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죠앤 친오빠’ 이승현♥척미, 놀이공원 ‘포착’

입력 2022 04 05 16:15|업데이트 2022 04 05 16:15
배우 이승현 치웨이(척미)가 놀이공원 데이트 모습이 포착됐다. SNS 캡처
배우 이승현 치웨이(척미)가 놀이공원 데이트 모습이 포착됐다. SNS 캡처
배우 이승현 치웨이(척미)가 놀이공원 데이트 모습이 포착됐다.

5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승현과 치웨이 부부가 베이징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포착됐다는 글이 올라왔다.

두 사람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편안한 나들이 옷차림이다. 팬이 찍은 사진 속 두 사람은 벤치에 나란히 앉아 휴대전화를 보며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배우 이승현 치웨이(척미)가 놀이공원 데이트 모습이 포착됐다. SNS 캡처
배우 이승현 치웨이(척미)가 놀이공원 데이트 모습이 포착됐다. SNS 캡처
이들이 베이징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찾은 건 처음이 아니다.

시운영 중이던 지난해 9월에는 딸 럭키를 데리고 가족이 나들이를 나선 모습이 포착됐다.
고(故) 죠앤(왼쪽)과 이승현. 방송 캡처<br>
고(故) 죠앤(왼쪽)과 이승현. 방송 캡처
한편 이승현은 그룹 테이크 출신이자 가수 고(故) 죠앤의 오빠다.

중국에서 배우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다 중국의 톱스타인 치웨이를 만나 2014년 결혼했다. 이후 2015년 1월 딸을 낳았다.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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