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김태희, 동네 마실 나온 애둘맘 미모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배우 김태희가 5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김태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오래간만이죠. 구경할 것 많고 산책하기 좋은 우리 동네. 이제부터 자주 올릴게요. 약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용산구 이태원동 골목을 산책 중인 김태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편안한 후드 티셔츠에 모자, 운동화를 신어 수수한 매력을 드러냈다. 꾸밈없는 소탈한 일상이 돋보인다.

김태희는 2017년 가수 겸 배우 비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