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인 줄”…지나가도 못 알아볼 듯한 ‘리쌍 길’
길, 살 쏙빠진 근황
8일 길 인스타그램에는 “길 과르디올라 & 맵씨 #호랑이선생님#바람빠진축구공#어차피대머리”란 글과 함께 길 근황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하음과 함께 축구를 즐기고 있는 길의 모습이 담겨있다.
예전보다 살이 빠진 듯한 길 근황이 관심을 모았다.
한편 길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2020년 아들과 함께 채널A 예능 ‘아빠본색’에 출연했다.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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