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열애설 이후 첫 포착…뷔 표정 보니
입력 2022 05 29 11:05
수정 2022 05 29 11:06
백악관 초청으로 바이든 대통령 만난다
反 아시안 혐오범죄·문화예술 주제 환담
BTS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 이후 급증한 아시아계 혐오 범죄 및 차별에 관련한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전해졌다. 2022.5.29/뉴스1" title="팬들 향해 출국인사 전하는 BTS 뷔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김태형)가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뷔는 지난 22일 블랙핑크 멤버 제니(김제니)와 함께 제주도에서 목격됐다는 글이 퍼지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BTS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 이후 급증한 아시아계 혐오 범죄 및 차별에 관련한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전해졌다. 2022.5.29/뉴스1"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width='466' height='640' srcset="https://img.seoul.co.kr//img/upload/2022/05/29/SSI_20220529110356_V.jpg 660w, https://img.seoul.co.kr//img/upload/2022/05/29/SSI_20220529110356_O2.jpg 1200w, https://img.seoul.co.kr//img/upload/2022/05/29/SSI_20220529110356.jpg 3x" sizes="(max-width: 660px) 660px, 1200px" />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김태형)가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뷔는 지난 22일 블랙핑크 멤버 제니(김제니)와 함께 제주도에서 목격됐다는 글이 퍼지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BTS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 이후 급증한 아시아계 혐오 범죄 및 차별에 관련한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전해졌다. 2022.5.29/뉴스1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BTS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 이후 급증한 아시아계 혐오 범죄 및 차별에 관련한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전해졌다. 2022.5.29/뉴스1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이날 오전 9시 30분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도착해 대기 중이던 팬과 취재진을 향해 가볍게 손 인사를 한 뒤 탑승 수속을 위해 이동했다.
이들은 31일(현지시간) 백악관을 찾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난다.방탄소년단과 바이든 대통령은 반(反) 아시안 혐오범죄와 문화예술을 주제로 환담할 예정이다.
리더 RM은 이를 두고 지난 26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살다 보니 별일 다 생기는데 좋은 일로 다녀오는 것이니 잘 다녀오겠다”며 “많이 응원해달라”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방탄소년단은 다음 달 10일 팀의 지난 9년 궤적을 집대성한 새 앨범 ‘프루프’(Proof) 발매를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