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황금여신’ 런웨이
모델들이 25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메델린에서 열린 메델린 패션위크 동안 콜롬비아모다에서 콜롬비아 디자이너 후안 파블로 소카라스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콜롬비아모다는 7월 28일까지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콜롬비아모다는 7월 28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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